2013년 11월 6일 수요일

Home 가고 싶고 보고 싶은 옛집



나이가 들수록..

타지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질수록..

더 생각나는 나의 옛집,

그리고 기억 속의 얼굴들...








어릴적 나의 기억 속 대문은 늘 열려 있었으나

변해가는 세상을 따라 굳게 닫혀지게 되었고

세상사를 견디며 원래의 모습을 잃어 갑니다.







  




어른들만 아는 세상 속에서

물정 모르는 아이들이 쑥쑥 자랐읍니다.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









               


가고 싶고 보고 싶은 그 때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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