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11월 22일 금요일

until the last drop



아직 제 색을 자랑하고 있는 꽃들을 찾아 오는 벌들이 바쁘다.

찾아 와 주는 벌님이 고마울까.. 지지 않고 남아 있는 꽃님들이 고마울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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