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12월 14일 토요일

When I was three.. 내가 세살일 적에..



Frankly, I do not remember anything around that age.

One thing for sure is that
my son, when he was three,
was exactly like me in this photo.

솔직히, 그 나이의 일은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.

다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
나의 아들이 세살일 적에
이 사진 속의 나와 똑 같이 생겼다는 사실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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